SI 팀 · 솔루션 파트너 · 장기·선별 트랙
SI 파트너는 기존 고객관계·기간계·인프라·현장 운영을 가장 잘 압니다. 올윈은 그 기반 위에서 AI 진단·RAG·에이전트·품질평가를 맡고 AI 부분의 결과에 책임집니다. 착수 전에 고객 소유권과 역할, 검수 기준과 지원 경계를 문서로 합의합니다.
01협력 전 확인
고객·기간계·AI 품질의 책임이 섞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고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아래 세 가지를 착수 전에 함께 정리합니다.
01
화면이 동작하는 것과 답변이 정확한 것은 다릅니다. 착수 전에 대표 질문·기대 근거·거절 조건을 함께 정해야 합니다.
02
기간계·인프라·AI 품질의 경계를 구분하고 장애·오답·변경 요청의 1차 대응과 에스컬레이션을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03
기존 고객 소유권, 우회 영업 금지, 공동 제안과 1·2차 기술지원 구조를 계약 전에 합의해야 장기 협력이 가능합니다.
역할을 빼앗는 구조가 아닙니다. 각자가 잘하는 영역과 책임을 명확히 해 고객에게 하나의 팀으로 대응하는 구조입니다.
답 — 골든셋
착수 시점에 고객이 서명한 질문 목록 — 골든셋이 그 한 문장을 문서로 못 박습니다. ‘답하면 안 되는 질문’까지 목록에 들어갑니다. 나중에 사고가 나도 어느 쪽 영역인지 다투지 않습니다. 그날 서명한 종이가 이미 답을 갖고 있습니다.
AI의 책임 범위를 문서로 못 박아 드립니다. 통제를 가져가는 게 아니라, 책임 범위를 한정해 드리는 것입니다.
「질문 합의」 방법론 전문02같은 종이 한 장
같은 질문 목록이 고객에겐 확신이, 개발자에겐 명확함이, SI 팀에겐 경계가 됩니다. 서로 다른 이유로 같은 종이에 서명하는 구조입니다.
고객
확신자기 업무의 정답으로 직접 채점합니다.
AI 개발자
명확함‘끝’이 어디인지 서명받고 시작합니다.
SI 팀
경계이 선 바깥은 AI 책임이 아닙니다 — 문서로.
03관계 설정
기간계·인프라·기존 시스템은 그대로 SI 팀의 영역입니다. 올윈은 AI 부분의 책임을 문서로 한정해 집니다. 옆에 서고, 경계는 올윈 PM이 긋습니다.
문서로 남는 선
“AI가 틀리면 누가 책임지는가?”
질문 목록 안쪽은 올윈
“그럼 바깥은 누구 책임인가?”
착수 시점에 함께 명시
“파트너 고객을 우회 영업하지 않는가?”
우회 영업 금지 명문화
“고객이 전화하면 누가 받는가?”
1차는 파트너 · 2차는 올윈
이렇게는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인월로 청구하는 모델과 인월을 지우는 모델은 구조적으로 이해가 충돌합니다. 그 충돌을 선의로 덮지 않고 문서로 가릅니다.
04정직한 한계
과장하면 첫 미팅에서 밑천이 드러납니다. 덮지 못하는 곳을 먼저 적어 둡니다 — 이 정직함이 곧 경계의 다른 이름입니다.
UI, 응답 속도, 기간계 연동, 인프라는 여전히 기존 방식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 방법론이 AI SI 전체를 덮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주장은 ‘AI SI의 AI 부분을 검수 가능하게 만든다’입니다.
골든셋을 합의하느라 초반이 길어집니다. 빨리 착수하고 싶은 일정에는 마찰입니다. 그 2주가 뒤의 분쟁을 없애는 값이라는 데 동의하지 못하면 이 구조는 굴러가지 않습니다.
인월로 청구하는 모델과 AI로 인월을 줄이는 모델은 같은 방향을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함께 하십시다’가 아니라 ‘경계는 이렇습니다’로 시작합니다.
장기·선별 트랙
올윈은 SI 협력을 넓히는 데 서두르지 않습니다. 지금은 장기 관점에서 선별적으로 진행합니다. 책임의 선을 착수 전에 문서로 긋는 방식에 동의하신다면, 그 선을 어디에 그을지부터 함께 정리합니다. 논의는 계약이 아닙니다.